▶SK시그넷, 미국 내 4위 급속 충전 사업자 프란시스 에너지와 최소 1,000기 이상 초급속 충전기 공급 계약 체결 ▶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(NEVI) 보조금 수혜를 받는 첫 프로젝트 ▶오하이오 주는 최초로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(NEVI)으로 구축되는 충전소 부지를 발표, 프란시스 에너지와 SK시그넷은 이 프로젝트의 참여자로 선정 ▶“NEVI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과 NACS 기준 적용으로 미국 시장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”

▶SK시그넷, 모빌리티 테크 이벤트 무브 런던 2023(MOVE London)에 참여 ▶15분만에 80% 완충 가능한 400kW급 초급속 충전기 V2 전시, 올 7월부터 양산 예정 ▶V2 충전기는 23년내 테슬라 NACS 방식 커플러 적용예정,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 가능 ▶"어떤 전기차를 선택하든지 상관없이 전 세계의 모든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쉽고 빠른 충전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”

▶ SK시그넷, 테슬라 북미충전표준 NACS 방식 적용, 23년내 NACS 커플러 장착한 충전기 제품 출시 예정 ▶ 기존의 초급속 충전기 제품에 NACS 커플러를 적용하여 1대의 디스펜서로 CCS, NACS충전방식의 차량 동시에 충전 가능 ▶ “종류에 상관없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SK시그넷의 편리하고 빠른 충전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, 이를 통해 미국 내 초급속 충전 1위 입지 공고히 할 것”

▶ SK시그넷,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EVS36 참가 ▶ 6월 5일, 텍사스 생산 공장 준공식 현장에서 15분만에 80% 완충 시연에 사용된 400kW급 초급속 충전기 V2 전시 ▶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정책(NEVI) 보조금 혜택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7월 미국 현지 생산 예정, 고객사 구매요청에 빠르게 대응 가능 ▶ 메가와트(MW) 단위 충전이 가능한 메가와트 차징 시스템(MCS) 프로토타입도 선보여 ▶ “초급속 충전 기술을 통해 충전시간 단축으로 실질적 전기차 시대 앞당길 것”

▶ SK시그넷, 미국 텍사스 생산 공장 준공… 7월부터 초급속 충전기 양산 ▶ ”텍사스 주는 SK시그넷의 장기적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” ▶ SK그룹 북미 대외 협력 총괄 유정준 부회장은 “SK시그넷의 생산시설은 전기차 보급의 확산에 기여, 제조업과 운송업의 미래가 될 것”으로 기대… ▶ 현장에서는 400kW급 초급속 충전기 V2 제품의 충전시연, 15분만에 EV6 차량을 80%까지 충전,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경험… ▶ “미국공장 준공을 통해 연간 글로벌 2만기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되었으며, 미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조금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, 앞으로도 초급속 충전기 1위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”